같은이유로 저보다 더 먼저 노력중이시군요
글을보는 내내 안타까웠어요
아직 병원도 안가본저도 이렇게 걱정되는데..
시간과 비용과
인내와 간절하바램이 필요할거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시니
곧 좋은결과가 있을거라고생각해요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있으니
같이 홧팅해요!

저도 생리를 일년에 두세번 밖에 안할 정도로 불순 심했구요,

생리불순때문에 진료도 여러번 받았었는데, 병원에서는 아무이상없는거라고

결혼할때 생리주기 잡으면 된다해서 여태껏 방치했더니

올초 다낭성까지 걸려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올 초에 첫 생리 했을 때 병원 가서 검사하구, 다행히 임신하는데는 문제 없다해서

바로 클로복용 시작했어요 벌써 다섯번째 시도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 난포가 빨리 자라지 않고, 잘 터지지도 않아서, 클로복용후에 난포크

다들힘드셔두 좋은결과 얻으셨네요
위로가 좀되는거 같아요!
병원함 가서 상담받아봐야겠에요!

전생리불순마니심했어요
그러다가병원가니 다낭성이였고
그래서병원다녔어요
검사무서워하지마세요ㅎ
피검사하구그정도예요ㅎ
전문병원알아보구가보세요ㅎ
대구면추천해드릴수있는데ㅎ

ㅋㅋ글보면서 제가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두 러브러브 홧팅!

저는 막생이 3월1일이고 병원에선 배란일이 3월 2십 며칠이랬는데 애기 생기고나니 원장쌤이 애기가 4월초에 생겼다네요~그 4월초날 신랑이랑 저랑 둘다 난리난리러브러브였는데 그날똭!!!!!!!!!님도 꼭 곧 좋은소식 생길거에요!!!

우와 먼저축하드려요
저도 은근바래서 신랑과 열심히 노력했는데
주기가 일정하지않고 길다보니 신랑이 표현안하려고하는데도 좀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결혼식가서 아이들안고 오는거보면 너무 부러워하구
저두 님처럼 좋은소식 있었음 좋겠어요^^

저 완전 불규칙 보통35일주기고 한달씩건너뛰기도 하고 그래서 전 막생기준으로 애기출산예정일 안잡았어요~배란일도 엉망이라ㅠ
전..따로 배란일이란 없다고 생각해서 신랑이랑 열심히 사랑 나눴더니, 병원에서 알려준 배란일때도 아니고 쌩뚱맞은 날 임신됐어요ㄷㄷ

감사해요ㅠ
인터넷뒤져보니 답얻기가힘들더라구요
혼자자꾸 고민하게되는거있죠

생리터지는 주사맞고 몇일뒤 병원가서 난포 터졋나 확인하고 안터졋음 난포터지는 주사 맞고 난포 터지면 날짜 잡아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친구가 요즘 병원 다니구 있어서요~~ 힘내세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 잘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