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글보고..ㅎㅎㅎ 공감했네요
저는 메론과 사과라고 하려했는데용
잘보시믄 항상 자주 무는쪽이있을거 같은데
전 왼쪽으로 수유를 많이 했고 오른쪽은 유선염이 계속 오더니
6개월에는 왼쪽으로만 수유했어요
맨날 샤워하면서 ㅠㅠ눈물만흘리고..그래도
먹어주는 아기보며 좋아했다는 ㅎㅎㅎ
근데 돌되서 끊고 나니 서서히 돌아와 이제 똑같이...
쳐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양은 비슷해질꺼에요 걱정마시고용~
지금 개월수가 어느정도 되신지 모르겠는데
아기가 먹고 부족해서 우

전 지금 진행중이요..ㅋㅋ
아기가 백일 지났어요 ㅋㅋ
다른분 말씀처럼 젖 말리면 비슷해질까요 ㅋㅋ

찜질방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안돌아오셨어요? 똑같은 크기로 돌아와야하는데 ㅠㅠ 어쩌야할지 ..

저두요 완전 공감 ㅜㅜ
챙피해서 목욕탕을 못가겠어요
탁구공과 농구공의 차이,,,
다시 되돌리고싶네요 ㅜㅜ

지금도 모유수유중이신거예요? 수유끝나면 돌아올거라는 믿음을 가져봐요 ㅠㅠ

저도요~ 정말 가슴보면 당황스러워요^^
완전 짝짝이..

그렇군요 ㅠㅜ 더 큰 쪽을 물리면 애도 배부른데 작은데 물리면 눈이 말똥말똥해요 ㅋ

전진짜심햇어요ㅡ양도배로차이나고~어디서보니작은쪽을먼저물리고.작은쪽두번물리고큰쪽한번물리고이런식으로하래서햇는데ㅡ그전보다나아졋어요
긍데양많던쪽양까지줄어서아숩..

그래요? ㅠㅠ 제발그랬으면 좋겠어요

젖 말리고나면 어느정도 비슷해져요
저도 아기가 한쪽만 물어서 하다하다 결국 한쪽만 수유하고 한쪽에 젖돌땐 정말 차이가 ㅋㅋ 멜론과 귤 정도라 완전 좌절했는데 젖 말리고나니 별 차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