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막생 27일이엇궁..요번달에 신랑하고 불타올라서 이히히 조큼 많이햇어욥.. 따지고보니깐 배란기때였구용.. 근데 지큼 방광기능약하인지..요도폐쇄인지..비뇨기과 다니고잇는뎅..약두 먹구 잇구용..잔뇨감땜시..근데 요번달에 강아지 두마리랑..어제 열쇠두개꿈을 꿧어용...강아지는..꿈에 어떤 아저씨가 저기 강아지좀 가져오라고해서 봣더니 강아지 한마리가 지퍼팩같은데에 잇길래놀래서 봣드니 구멍이 송송 나잇어서 휴~ 다행이다고 꺼내서보니까 두마리드라구용..글서 넘 귀여오서 아고~ 이뿌다..근데 한마리는 쫌 작네~ 이럼서 두마리다 안아주구 깻궁..열쇠는 누가준지는 몰라두 두개를죠서 문따라고해따라고해서 하나는 잘 딴는뎅 하나는 어렵게 땃어용... 문은 안열어봣고용..그르드니 할머니와고딩소녀가 꿈에 나왓고 제가 천원짜리 열장 드렷어용....만원짜리두 있고햇는뎅..글이 너무 길죠ㅋㅋ 제가 이러는게 시집오고나서 몇일지나지않아서 꿈에 집안어르신들께 한복입고 인사드리는꿈을 꿨어요ㅎㅎ 인상착의를 시어머니께 말하니 ..친정 어머니시래요..ㅎㅎ 인사드렷으니 댓다고..잘햇다고 햇던..일이잇어서..ㅎ 그때 큰어르신께서 이제 애기두 가져야지?~ 그랫는데..제가 천천히요..이랫어용.. 약먹는거는 임신이면 스톱하면되공...잔뇨감이 완전히 낫지않는거면 요번에 낳을려고 피임안햇는뎅..요몇일 증상이아닌 꿈땜에 증상놀이가 더 심해진듯해용ㅋ 이건 다 태몽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