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심친구어떻게해요ㅡㅡ/선배얼굴도용해서요........
한결
진짜ㅡㅡ제가 성격이 좀 더럽고 다혈질이것도 알겟고 내 중심아니면 화 내는것도 알겠고 싸가지없는것도 알겟고
애들이 나 그래서 좀 그렇다는것도 알겠고명령내리는 것도 알겟고 맨날 애들한테 화도내고 제마음대로인 것도 알겟어요
아무튼 제가 오늘 저랑 이문제의친구랑친구한명이랑같이 학원 제끼고 놀앗어요
문제의친구를 이 라고 칭하고 또 다른 친구를 소 라고 칭할께요 저이랑 소랑 같이 에뛰드를 가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가운데에끼고 양옆에 이랑 소가 있었는데 갑자기 나 이옆이 좋아 이옆으로 갈래이러는거에요ㅡㅡ
소랑 이는 베프도 아니고 친구된지 많지도 않고 저를 통해서 친해진거에요저랑 이는 베프고 친구된지 몇년됫고 그러거든요?
솔삐 언니들도 이러면 좀 짜증나잖아요ㅡㅡ그래서 제가 야 니 내 옆이싫냐?내가 가운데 할꺼야라고 하면서
제가 가운데로 갔어요그다음에 에뛰드가 보여서 갔는데 제가 거기서 돈 제일많거든요 13만원이요
그리고 개네들은 살돈도 없거든요 제가 엄청 뻘줌해요그래서 주의보니까 개네둘은 없고 저만 혼자서 보고 있는거에요
이랑 소랑은 저기 멀리서 구경하면서 속닥거리고요제가 가서 니네들 원하는거 사준다고 한다음에
저도 개네들 사이에 끼었어요근데 또 보니까 없어서 제가 또 끼었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보고 야니네들 나버리지말고 나랑같이다녀 이랬거든요?그래서 같이 다녔죠
이것도 잠시에요 다시 이랑 소랑 저한테몰래 떨어진거에요제가 뭐라고하고 전 살거 샀어요
근데 이랑 소가 기분나쁘게 수근거리는거에요 개네들 둘이 온것처럼해요 그래서 제가 개네들한테 갔어요
계산하고 시내 가서 스킨푸드,토니모리,렌즈사러갓어요 개네들 스킨푸드에서 저놓고 짼거에요
그래서 제가 끼어들엇어요(가게나간게 아니라 저놓고 다른곳으로 갔단말이에요)
계산하는데 거기 직원이 봉투에 넣어줄려고 햇어요 개네들은 지껏만 챙기네요 (제가 사줫어요)
제가 거기서 조금만사서 직원은 봉투다시 넣었어요 원래 이가 제껏도 챙겨줘요
근데 안챙겨주고 쌩까요 토니모리 갔어요 처음엔 같이 다녔어요갈수록 개네들 저한테 떨어져서 제가나버리고 째지마ㅡㅡ
이랫어요그리고 저는 살꺼 고르고 있는데 다시개네떨어져요그때 이가 야 우리 ○○버리고 가면 안돼지(○○은 제이름) 라고
계속 해요전 고마웠죠근데 말만 그러지 저한테는 전혀안와요 그래서 안고마워졌어요
제가 비비크림 뭐살까 2개중에서 고민하던중에서야 뭐가 났냐고 불러야지 와요 계산하고 렌즈사러갔을때는 괜찮았어요
제가 이보고 제가 산거 들어달라하니까 음식물쓰레기 잡는듯이검지랑 엄지로 살짝 잡더라고요
제가 야 니음식물쓰레기잡냐?그게 더러워? 이랬는데 개가 난 음식물쓰레기는 잡지도 않아 이러는거에요제가 알앗다고 했어요
근데 이가 소한테 소야 우리이거 돌아가면서 들자 이래요그 안에 지네들 물건도 있고 무겁지도 않아요아!
그리고 엄청 제앞에서 귓속말하고 소근소근 거렷어요 그리고 저희가 이네 집에서 자기로 했어요 제가 질투가 많아요
저는 당연히 안될꺼알고 포기햇어요집으로 갔어요 할머니가 없고 열쇠도 없어요 할머니한테 전화했어요 기다리라고 하죠
제가 이한테 놀자고 전화했어요 개가 지금 집이래요 그냥 나오라고 했어요
그년이 나 지금 소네집에 소 우리집에서 자도 되냐고 허락 맡으로 가는중이야 라고하는거에요 존나 웃기죠?
아깐 지집이라면서 지금이 소집이래요 어이 없죠 제가그냥 와 라고 했죠
개가좀있다 지 에미한테 집에 거의 왓다고 콜때려야된데요저 어이털렸어요 제가 나 아까○○오빠봤다!이랫어요
(○○오빤 훈남오빠선배)근 그년이 어 잘봐 이러는 거에요 싸가지쳐말아먹었네요원래 같으면 지랄발광을 해요
말투 시건방지고 싸가지 없네요제가 참고 나 집에 할머니없고 열쇠도 없어서 할머니 기달리래 이러니까
씨발년이 어 잘기달려 이러는거에요 시발 좆같은 년이 소새끼랑 짯나 싸가지 없네 죄송해요 쓰다 보니까 화가 나네요
제가 야 소니네집에서 잘수있으면 문자하고 잘수없어도 문자해라 이러니까 지금까지 문자 한통이 없네요
그리고 또 저랑 그년이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근데 그년이 갑자기 우리반여자애들이 너 거의다 싫어해 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왜 라고 하니까 너가 너무 명령내리고 그래서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은 나안싫어할껄?이랫어요
근데 개가 아니래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아냐고 했는데개가 다른 애들도 그러니까 그럴꺼래요
이 호구년이 제대로 아질도 못하면서 대가리가 빠가나봐요그래서 제가 야 제대로알지도 못하면서 그래지마ㅡㅡ
사람기분 존나나쁘다ㅡㅡ 그럼 개 나안싫어하네ㅡㅡ이랫는데 그새끼가 그럼 내가 한번 물어볼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살짝 화나서?기분나빠서? 야니는 니친구 베프가 욕먹는게 기분 좋냐ㅡㅡ 이랫어요
그니까 그년이 뭐라고 했는데 잘생각은안나요 이 년을 어떻게 할까요 지금쌩까면 안되요
지금 제 파우치2개가 다 개한테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ㅠ
제가 얼굴에 자신없어서 선배얼굴가지고 다른언니 홈피에다가 제얼굴이라고 했는데
그언니 친구가 그언니한테 말해서요ㅠㅠ
아진심 어떻게해요?
일단 그사진삭제햇는데...................
제가 일단 아미안 내사진옆에 언니사진잇어서 잘못눌렀나봐ㅠ 이렇게 할려고했는데
싸이는 등록하기 전에 뭐드고 그러잖아요........
변명거리좀요ㅠ
번호 | 제 목 | 글쓴이 | 날짜 |
---|---|---|---|
1975404 |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 트레이 | 2020-06-13 |
1975401 |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 알프레드 | 2020-06-13 |
1975398 | 등기우편관련질문 | 도손 | 2020-06-13 |
1975396 | 축덕녀 (2) | 라와 | 2020-06-13 |
1975392 | 남자친구가 (8) | 큰꽃늘 | 2020-06-12 |
1975391 | pmp추천받아요 | 스릉흔드 | 2020-06-12 |
1975386 |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 가막새 | 2020-06-12 |
1975381 |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 뽀그리 | 2020-06-12 |
1975358 | 고민있어요 ! ㅠ | 놀리기 | 2020-06-10 |
1975355 |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 미련곰팅이 | 2020-06-10 |
1975271 |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 쥬디시어스 | 2020-06-05 |
1975268 | 우암 | 보단 | 2020-06-04 |
1754802 | 무나떠하나할까요? (2) | 핑크빛입술 | 2013-12-29 |
1754791 |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 보슬 | 2013-12-29 |
1754767 | 연애하고싶네요.. (4) | 제나 | 2013-12-29 |
1754754 |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 자올 | 2013-12-29 |
1754724 |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 진나 | 2013-12-29 |
1754709 |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 보나 | 2013-12-29 |
1754626 |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 비사벌 | 2013-12-29 |
1754620 |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 벛꽃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