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구니카시트 다이치카시트 둘다 사용해봤는데요. 다이치가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해서 구지 바구니는 필요 없을것같아요. 전 바구니 5개월정도 뿐이 사용못했거든요. 유모차 호환용이라서 그걸로 위안했어요.

퍼스트세븐이 동급카시트중에서는 가장 각도가 좋아요
그래도 바구니가 있으면 편하죠
실제 바구니는 6개월정도 뿌니 사용못해요 제대로 장착하면 퍼스트세븐 써도 되요

다이치 사용못햇어요ㅠ
진짜 불편해보이더라구요ㅠ
둘째는 바구니형카시트 페라리비원 사용중인데,
너무 편하게 앉아있네요~
장시간 눕혀놔도 아쥬 잘자요:)
가격대도 괜찮아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기 안전 생각하면 최고인것 같아요^^

저는 다이치 퍼스트세븐 사서 신생아부터 쓰고 있어요.
신생아 이너시트 하고 뒤보기 4단계로 하니 편하던데요. 목베개 있는거 해주고 태우니 딱이었어요.
굳이 더 사실 필요 없어요

저두 조리원 나와서 2시간 정도
차로 이동해야되서 ㅠ 고민중인데요
주위 얘기 들어보니 바구니형 필요할듯..

저는 다이치퍼스트세븐으로 진작에 사놓고 지난주에 37주 6일만에 빠른 출산을 하고보니 덜컥 바구니형 필요할것 같더라구요 ㅜㅜ 얼마 못쓰고 넣어뒀다는 주변 사람들 말도 들었는데 결국 출산 2일째에 남편이 후다닥 나가서 사왔어요 ㅎㅎ 담날 퇴원할땐 조리원까지 가까워서 그냥 안고 갔구요 조리원에서 나갈땐 좀 오래가야해서 차에 두고 있어요. 제가 산 유모차랑 호환되는거로 사서 조리원 나가면 집에서도 사용하고 그러려구요~

신생아때는 몇번 안탈거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몰라 사려구요..ㅜ

바구니형 카시트 사놓고 아직 한번도 못썻어요ㅜ
신생아때는 너무 어리고 머리흔들리면 안된다해서 몸조리하러 친정가는 1시간반을 고스란히 안고갔어요..남편은 안전운전하구요.
그리고는밖을 안나가니 무용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