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러고 사는지모르겟네요.
자기 할건 다 쓰고 살면서

아깝나바여

그런사소한거에

자기가불필요한건 다 사사껀껀 잔소리며 이해못해요

니가돈벌어서 사 .이소리로밖에 들리지않아요

허걱~
전 남편이 알아서 공기청정기 70만원짜리랑 가습기 50만원짜리 주문해 주더라구요~
남편분 너무 무심하네요!!
잔소리에 신경쓰지 마시고 아기랑 엄마 건강만 생각 하세요~~
공기청정기가 왜 필요 한지를 모르기 때문일것같아요~조근조근 설명이 필요 할 듯 해요~~!!

진짜
지할건 다하고
술담배다하면서
전 버는거없응서
쓰기나한다니
우끼네여
것도 아기때메 산거 이만원두안되는거
쓰는게 그리아깝다면 우와대단하지않나요

응...?
저흰14천원짜리1대랑
5만짜리1대.....
그럼 전 이미 집에서 쫒겨났을듯...
몇만원으로 그렇게 사람힘들게 하면 어찐대요..

나중에는 미안하다햇지만
계속 쪼잔이로보이고 답답하네요.
참나 누군 이러고싶어서 이러고잇나요

전 임신하고 회사그만둬서 남편 외벌이로 생활해서 눈치아니 눈치보고사는데..
직접적으로 저리말하믄 진짜 화날꺼같아요ㅠㅠ
내가 왜이러고 살고있는데...옷산것도 아니고 애기한테 필요한건데ㅠㅠ

아까운가보죠.
자기쓰는건 안아깝고
제가 쓰는건 다 아까운가보져뭐.
저도 벌어서
할거 다하며 살려구요그냥 뭐있나요

제가 잘못봤나했어요...한달 2만원이 그리아까우면 결혼은 왜하셨을까요? 그냥혼자벌어 혼자사시지..

헐 17900인데요?한달에 치킨은 얼마나 드실까요?저흰 29600인데 뭐라않해요

179000원아니고 17900원인데요? 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