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조카는 머리는 큰데 얼굴은작아요. 근데 다른조카는 머리가 작은데 얼굴이커요. 머리가커도 얼굴은작을수있어요. 브라이언처럼요. 또 크게태어나서 계속안자라는 아이들도있어서 초등 고학년은되야알것같앙노

저희 조카가 둘다 머리가 크게 나왔는데 큰 조카 올해 4학년인데 쭈~~욱 커요. 3학년 땐 이미 성인 여자 머리. 이제 머리는 안 크고 키가 크길 바래야죠. 근데 유전이라 어쩔 수 없는 듯요

제 이야기 함부러 말씀하지마세요.
ㅋㅋㅋㅋ찔리자나요

울엄마 딸래미가 그래요.. 저..ㅡㅡ 29년 후에도 머리가 큽니다.. 앞뒤짱구라서 모자 함 사려면 이태원 가야 살수잇어요.. ㅠㅠ흑흑 아이큐는 넘 소두라서 되려 모자를 못쓰는 제동생이 30은 더 높네요;; 전 그냥 쓸데없이 큰 머리..ㅋㅋㅋㅋㅋ

저ㅋㅋ 태어날때부터 머리컸구 지금도 큰편이에요 아기때보단 몸이 크니까 당연히 커보이진않아요 짱구라서 두상이 큰편이에요
제가 얘기하지않음 잘몰라요 넘걱정마셔요~

눈이크면 크고 코가 크면 줄지않듯이 머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머리크다 했는데 5살이 된 지금도 좀 커요 ㅋㅋ 근데 덩치도 크고 키도크고 머리도 커서 그런지 그냥 귀엽네요 ㅠㅠ

작은딸이 좀 머리가 크게나왔어요 ㅋㅋ 지금도 큰편이구 ,,,,큰걱정은안해요 다 커봐야알듯해서^^ 희망을간직할꺼에요대신이목구비 반듯반듯,,뒤통수도이쁘구 다~~이뻐요

저희아들 뱃속에서 머리 2주빠르고 다리는 2주느리고였거든요.. 나와서도 그체형 그대로 자라고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