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인지 낮에 좀 걸은 날은 더 아픈 것 같네요.
담주에 심장소리 들으러 가서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약이없어요... 최대한 몸을 쉬어주시는게 좋아요...
작은충격에도 배가 아야해요ㅠ
다음검진때는 좀더 커진 아가를 만나실거예요^^

네~ 맞아요 콕콕!
좌우로 번갈아가며 콕콕대는데 영..불편하네요.

아랫배가 묵직하니 콕콕 쑤시듯 아프신거아니신가요?

요녀석이 집을 튼튼하게 짓는다고 요리조리 옮겨다님서 이 난리를 치는건가요;;

배는 몇주간 더 아프실거예요. 뭐 자궁이커진다. 아기집이 튼튼하게 짓고있느라 그렇다 뭐 그러한이유^^ 온몸을 보습잘해주세요. !!

어릴때 급히 살쪄서 터봤는데;; 튼살은 허연 자국이 맞아요.
그런데 지금은 벌건 자국이네요ㅜㅜ

전 가슴통등이제일심했고 배콕콕찌르는듯한게심했죠~가슴아파서 깬적도 많구요~~
튼부분이 전 하얗던것 같아요
배도 커지면서 계속 가렵거든요~~

트는건 갈라진 부분이 하얗잖아요 저는 벌게요~
이렇게 있다가 허옇게 트나요? 벌써요??
그럼 튼살크림같은거 벌써 발라줘야하나요?
임신확인전부터 콕콕 아프던데 어젠 기분나쁘게 아파서 잠도 설쳤네요ㅜㅜ

네~~^^
정상이세요~~
전 지금12주넘었는데 초때부터 가슴은계속아프고
커지면서 트는부분도생겨요~
골반이나 배는 쉴세없이 수시로 아프고요
콕콕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