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해볼까??그것도 무서운거같아요...지금이라도 하시면 됫죠~~아잣아잣 힘내요~~^^빠샤~~

이제 막 3년차된 주부입니다 ㅋ 그동안 아가 미뤄뒀다가 이제 가지려하니 맘데루되는게 아닌걸 실감하고 요즘은 좀 후회가되기도 하네요~~ 힘냅시다!!!!!ㅎㅎ

저두 한창 준비중이라서 요번에 되겠꾸나 했떠니 독감걸려 3일을 침대에 누워있꼬 일주일동안 계속 약먹었찌요..타미플루포함..그런데 요번달에 생리안해서 혹시나 하고 두번이나 했는데 아니라서 지금 병원다니는중이예요~~월욜날 나팔관 검사하러가네요..
우리 힘내자구요...으샤으샤~~^^화이팅입니다

저두 임신준비하는 2년차 새댁이에요.
작년에 유산되고, 지난달부터 다시 시작인데요.
감기가 너무 독하게 걸려서 수정이나 착상에 혹여나 문제될까
전전긍긍 ㅜ
님두 힘차게 준비하시되 건강 잘챙기세요.
강한 예비엄마&엄마 됩시당.

네네~~이렇게 쭈욱...힘내십시다....
화이팅~~으샤으샤~~^^

다시한번 힘을내보렵니다^^

그죠~~반복되는 일상..하루하루가 너무안가고...임테하는날만기다려지고..
하지만 힘내십시오...아가가 찾아오기는 할꺼잔아요...

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

그맘 아주 잘알고있어요..저두 그랬으니..오늘 돌잔치있는데 누구 축하해주러 갈기분이 아니라 안갔어요..머 다 이런거 아니겠어요...꼭 이럴때 신랑이 없찌요..
우울해 하지말아요...무조건 힘내시길 바랍니다..ㅋ이말이 제일 힘든것도 알고있어요..하지만 화이팅 입니다

저도 오늘 친구임신 소식을 들었는데 저는 생리 시작이네요 ㅜㅜ 남편은 야근이고 혼자 너무 우울해요ㅜ 자꾸 마음만 급해지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