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새어나오는데도 머리에 담배냄새 나는데.ㅠㅠㅠ헐대박이네요.ㅠㅠㅠ
저도 여기 입사후에 몸이 다망가졌어요. 비염은 있었지만 그래도 튼튼이였는데.ㅠㅠ
자궁질환도 여기 입사후에 생겼고.ㅠㅠㅠ(입사직전 산부인과 검진같을땐 다 깨끗하고 정상이였거든요.ㅠㅠ)자궁이 스트레스에 약하다고하는것도 이번에 알았죠.ㅠㅠ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 바로 코앞에서 펴요~ 집에들어가면 머리에 담배냄새 나구요
옷은 주기적으로 드라이 해주지 않으면 옷에서 홀아비냄시가 나는것 같구요..
저희는 대기업인데도 이래요 ..............아놔.. 대기없이라고 틀려야 한다는게 아니라..
체계가 잡혀있음에도 필사람은 피니 ..체계가 필요없다는거죠ㅜㅜ.....휴

거기다가 하루에 인간들만 20명 이상이 왔다갔다 해요..
재떨이 청소조차도 제가해요..(그 전 선임이 얼마나 버릇을 ㄱ 같이 들여놨던지..)
개인

저도요!!
확실히 이야기했는데 이야기한 뒤로는 담배는 피면서 저희가 보면 가리거나 머시켜서 가져다주면 이미 담배냄새 가득한데 담배냄새나서 어쩌나 이래요..그럼 심부름을 시키질 말던가;;

저도 죽겠네요...전 그래서 내년에 계획있는데 가지기 전에 고만두려고요
전막 앞에서 방향제 막뿌리고 기침 일부러 막하고 숨안쉬고있는거 티내고 그래요.
사장실있는데도 문닫고 펴도 틈새로 막새어나오고
밖에나가면서 사무실에서 담배불붙이고 나가고..이해안됨..ㅠ
대놓고 얘기해도 줄담배 작렬이에요
확실하게 얘기하거나 저처럼 얘기해도 안되면 고만두시는 수밖에없어요..

안에서 기본 2~5명이 피워요..정말 죽을것같아요.ㅠㅠ
말해도 안바껴요.ㅠㅠ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이번에 위에 임원이 바꼈는데.. 사무실안에서 피네요.... 피지말라고 딴 여사원들이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걱정이에요 ㅠㅠㅠ

그니까요 그만둘수도 없는데, 상황이 바뀌질 않으니 진짜 스트레스 대박 ㅠㅠ

저는 그만두고싶지만 그만둘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짜증나요.ㅠㅠㅠ안에서 5명이 피워대요.-_-

ㅜㅜ 저 요즘 제일 스트레스 받는문제예요 이게.. 사장님이 줄담배를 피우시는데 문도 따로 없고 진짜 죽겟어요 ㅠㅠ 애가지고 바로 관두고싶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