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스트레스안받고 맘편하게있는게 젤중요할거같아요 저도담주인공2차할예정인데 1차때부터 시체놀이에 시험관하믄 난리날듯해요ㅎ많이 민감하고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피검전이면 이주동안 누워지내신거예요?출산 축하드려요^^동생은 자꾸 왔다갔다 거리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괜히 친정집 와서 더 저러는것 같고 자기집엔 아무도 없으니 누워있을것 같은데 이해안되요

누워서 맘 편히 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채취 후 복수가 심하게 차서 그땐 친정에 있었고 이식 후엔 집으로 친정엄마가 와주셨어요 이식 후에 피검 전까지 시체놀이 했구요 지금 출산해서 애기 74일 됐어요 항상 조심하는게 최선이예요

님 대단하세요 동생은 철 없어서 매일 엄마 찾고 식구들 걱정시켜요ㅠㅠ덜 급한건지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저같음 누워 꼼짝 안할것 같은데요

강아지보다도 누워계시는게 좋을듯요.
시험관 한번 실패해보셔야 조심하시려나요.그래도 님 동생은 받아주는식구들이랑 엄마 계세서 좋겠네요~저는 신랑 출장가면 엉덩이 주사도 내가놨어요ㅠ.ㅠ

아~저희 강쥐들은 다 나이가 넘 많아 외출은 안하거든요 동생 강쥐 이쁘다고 계속 안고 누워만 있어야 한다는데 허리 아프다고 돌아다니는데 답답해 죽겠어요ㅠㅠ집이 편할텐데...친정집에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축하드려요^^

애완동물키우는집은 무슨 바이러스 검사도 시키는병원도 있어요.애들이 산책도 하고 하니까요.아무래도 바깥해충들 타고 올수도있고요.저도 말티한마리 접종.구충제 다했는데 불안해서 안아주지는 않았어요.시험관할정도면 조심하는게 최선이죠.속설에는 개가 시기해서 배에 앉고 그러면 유산된다고도하고...저는 암튼 인공두번 시험관 두번째에 지금 7개월인데요.엄청 조심했어요.조심해서 나쁠거 없으니까요.시험관 주사맞는거도 힘드니까 조심하고 얼른성공해야죠.

집에 있으면 엄마가 가까우니 가서 도와주신다는데 동생은 워낙 친정집을 좋아하거든요 늘 와요ㅠㅠ 근데 강아지가 왜 안되요 3마리나 있어요ㅠ아기 낳아도 조심하면 괜찮은거 아닌지요

일주일쯤 누워지내시는게 좋구요.자기집에 있으면 밥이랑 집안일도 신경쓰이니 그러겠지요.근데 개는 조심하시는게좋아요.특히 임신 된다면 더욱이 가까이 만지시는건 비추요.되도록 당분간 누워지내시길...돈드는 시험관했으면 본인이 젤 조심하고 마음관리도 잘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