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낭성 병원3개월째 성공해서 임신중
이에요~넘걱정마세요

힘내세요 !! 저두 다낭성 이였어영 저는 일년동안 아이 가지려고병원에서 이것저것다검사했는데 아무이상없는데도안생기더라구영 나중엔 의사가 운동하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랑
초등학교 운동장가서 운동했어요 걷기 뛰기 줄넘기 했어여~음식으로는 복분자 갈아서 요플레해서 해먹었어영~ 근데도 1년넘었는데 안생기더라구요 근데 포기하는순간 저에게 이쁜 딸이 왔답니다 지금은 7살 3살 딸딸 엄마랍니다. 둘째두 일년넘게 안생기다가 포기하는순간 아이가 생기더라구용 둘

저도 다낭성이요.
난임병원 다니며 클로 처방받아 두번째 시도에 임신해서 3일전 예쁜 딸 출산했어요..^^

예전에 다낭성이라는 말 들었어요..생리불순에.....병원 매주 가고 그럴때는 안 생기더니 다 잊고, 회사 다시 나가고 운동하고, 2년쯤 후에 병원 가서 배란 유도제 먹고 임신 했어요. 지금은 아들 셋이네요.
운동 하시구, 규칙적인 생활..균형잡힌 식단..뭐 이런 교과서 같은 얘기 밖에 못 전해서 미안하긴 한데, 좌절하진 마시라구요.
비슷한 시기에 저랑 같은 진단 받았던 친구도 임신 했었어요.^^

저요!
올초부터 갑자기 생리주기가 뒤죽박죽이었어요
병원가니 다낭성이라고..둘째계획이 있어 클로처방받고 배란일받아 숙제하고..그래도 임신안되서 포기하고 병원도 안다녔죠.
그러다 여름쯤에 스피닝운동을 시작하고 식이요법으로 4키로정도 뺐어요 그리고 자임했어요..수욜날 병원가서 확인했구 애기집은 일주일뒤에 보러오라구요..쌤이 놀라더라구요 ..운동하면서 살도좀빼고 건강을 먼저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