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가튼병원에서하셨네요\~저는9월말에해꾸요
호르몬치료없이 바로임신준비중인데~아직소식이ㅠㅜㄴ
저도일을다니는데~~쉬어야되나고민이에요~
맘편히있어야할꺼가태요~~

네~곧 좋은 소식 있으시길,^^우리 힘내요!

배란일 받으러 갔다가 완전 놀랬죠 데릴러 온 신랑 붙잡고 울고 불고 ㅜㅜ 무리하게 복귀하고 생각보다 몸이 마니 안좋았어요 재발될까 빨리 임신하고 싶어요 ^^ 쉬니깐 맘이 편해 빨리 아기가 찾아올꺼라 믿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빨리 좋은 소식 있길 바래요 ^^

답글 감사해요~^^휴직쪽으로 마음이 움직이네요..noni님도 병원갔다 정말 놀라셨겠어요..그날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ㅠㅠ우리도 어서 건강해져요^^

저도 배란일 받으러 갔다가 9센치 발견하고 바로 수술했어요 둘째 계획이 있어서 호르몬 치료 안받고 바로 임신 준비중이예요 회사 복귀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회복 안되고 자꾸 아파서 퇴사했어어요 좀 쉬면서 임신 할려구요 장기 휴직 가능하시면 휴직하시는게 좋을것 겉아요

긍정적으로 보시길♥ 저도 안될거라고 생각했지만 됐습니다 *_* 잘되실 거에요!!!

답글 감사해요~^^야옹님 넘 부럽네요ㅠㅠ휴직이 낫겠죠.일하면서 임신시도 할 자신이 없네요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들어요..

휴직이 나으실 거 같아요.
저도 수술받고 이제 6년차 접어듭니다. 호르몬 치료 6개월 후 피임약에 부작용이 있어 정기검진하며 관리하다가 비잔이라는 신약 1년 반정도 먹고 결혼했어요. 결혼 전 검진서 선근증 얘기까지 들어 임신 안될까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바로 임신 성공 했어요^^ 수술하고 전같이 체력 안오르실 겁니다.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운동하시면서 건강 챙기시길 바랄게요.

답글 감사해요^^호르몬 치료도 몸에 바로 변화가오니 힘드실것 같아요...우리어서건강해져요^^

업무강도가높은것같은데..
장기휴직이 어떨까요..
저도 올해 4월에 수술하고 호르몬치료 중인데
몸이 예전같지 않고 잘아프더라고요
은근스트레스도 많이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