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이약해서 겉옷입을땐 안쪽옷에 뿌리고다닙니당 ㅠㅠ

아티산 제품 선물받아서 2~3번 정도 사용해본 것 같아요. 첫 향부터 은은하고 프레시한 게 장점이고, 단점은 오드뚜왈렛에 비해 지속력이 살짝 떨어진다는 거.. 그래도 진한 향 원하시는 거 아니면 봄여름 사용하기 좋으실듯요^^

저 아는분도 그거 쓰세요 은은한 향이 썩 괜찮아요^^

1년 6개월 사용했습니다... 은은한게 특징이긴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나름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향은 상당히 좋아요~자연스러운 귤향이라고 할까요??
뭐..개인마다 차이가있으니 뭐라 말씀드리긴 뭐하지만...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할 향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것처럼 향이 자연스럽다보니..약합니다..향이 많이 약해요....하루에 3번은 뿌려줘야 그날향은 유지할듯해요.
전 아티산과 함께 샤넬 블랑쉐를 같이 쓰고 있어요~첫향은 비슷하지만..나중잔향이 샤넬의 약간은 파우더리한게 남어 었어 좋더라구요...물론...샤넬이 아티산에 비해 고가이긴 하지만요~^^;

향이 프레쉬가고 은은한 만큼 지속력이나 발산력 부분은 아무래도 좀 감수하셔야 겠죠^;;;
대신 공병을 이용하면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