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비우시기가 힘드셨을텐데. . 대단하시네요. . 자임기다리기엔 나이압박이 . . 힘드네요. .
네. . 이번에. . 셤관이식때까진. . 초조하지는않을래요. . 주시면주시겠지. . 그런맘으로요. .
자임되셨다니. . 부럽습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었어요.... 삼심대중반에 3년간 불임
.전 자궁유착이 있어서 중간에 유착박리술 시술 받고 과배란 6개월,인공수정 시도... 그런데 다 안되더라구요.. 셤관은 경제적으로 넘 부담되서 남들 다 하는 말처럼 맘비웠어요.. 솔직히 어떻게 맘이 비워지냐만은 걍 주말마다 여행가고 친구들이랑 약속도 많이 잡고 일도 열심히 하면서 최대한 생각을 안 하려고 했죠.. 그렇게 암 생각없이 기대도 없이 3개월보내던 터에 자임됐어요.... 너무 감사하고 복받

네! 기 팍팍 주세요

힘내세요ㅡ기팍팍!

감사합니다. . 힘이생기네요. . ^_____^

이쁜아이가 찾아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러셨군요. . 저도 이번에 성공하면 둘째는 자임 이면 좋겠다고 남편이랑 얘기마니했어요. .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서른중반에 시험관으로 첫애를 낳았는데..늦은결혼에 조급한맘이 임신을 방해한것같아요.그뒤 암생각없으니 둘째는 자연임신되더라구요~~긍정적인 생각만하세요

감사합니다. . 건강한 아기면 충분할것같아요. . ^^

이쁘고 건강한 아기 와줄거에요 좋은 생각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