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센스!
주례없는 예식이라 주례는 다행히 패스! 사회는 남친 절친으로 섭외했어요- 아참참! 축가도 섭외 완료!

주례 사회 등은 챙기셨어요?^^

맞아요! 같은맘ㅎ 12월 14일이 좋은날이긴 한가봐요~~ 겨울이고 일요일이라 식 별로 없을줄았는데 꽤 있더라구요~~^^

앗! 저랑 같은 날! 반가워요-!!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다가도, 남친이랑 얼릉 같이 새집 들어가고 싶은 맘에 시간이 또 더디게 가요 ㅠ_ㅠ

저랑 같은날이네요^^ 반갑습니다!ㅎ 전 아직 할께 많은데~~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요즘ㅎ

반가워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역시 청첩장................. 갑자기 맘이 급해지네요 ㅠㅠ
가전가구 투어 은근 재미있어요-! 화이팅!!

저도 거의 비슷하네용^^ 전 가전가구 11월초부터 투어해서 들어가고, 청첩장은 이미 돌리고 있고, 그정도만 다르고 다 비슷해요 ㅋㅋㅋ

청첩장! ㅠㅠ 제가 좀 늦은감이 있어요- 이번달까진 꼭 인쇄해서 바로 발송해야겠어요-
촬영 다하셨다니 부러워요!! 현재 제게 제일 큰 숙제라는...

저도 12월 예신이에요 ㅎㅎ 저랑 거의 비슷하게 하셨네요 저도 인제 청첩장 발송하고 본식드레스 결정하고 신혼집 마무리만 하면될듯요.. 아 그리고 다이어트도요 ㅠㅠㅠ 촬영은 다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