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3년이요.. 첫째랑 둘째 26개월 차이나거든요.. 두살.. 가끔 둘째를 넘 일찍 낳았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뭐.. 좀 크면 같이 놀러다닐때는 좋겠지 싶으면서도 지금 당장은 그렇네요. 보통 36개월이 되야 아기들이 양보를 할수 있다구 하잖아요. 글구 48개월이 되면 동생이랑 잘 놀아줄수 있다하네요. 그러니.. 36개월 정도에 둘째 낳구 돌정도 되면 같이 놀아줄수 있으니 딱 좋을거 같아요. 26개월 차이 나니까 딱 엄마랑 놀아줘야할때 아기땜에

ㅋㅋ저 역시 14개월 차이나는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저역시 3년 정도가 좋을것 같은데...
차이가 많이 나든 적게 나든 아이들이 싸우는것 똑같더라구여~
첫째 아이와 좀 시간을 갖고 엄마도 좀 휴식을 가진후에 둘째를 낳는것이 좋은것 같아여~^^

전지금 14개월차이나는데요 미칠지경이에요,,ㅠ,ㅠ 연년생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싶어요 ㅋㅋ

3살이 적당한거 같아요...2살 터울인데 넘 힘드네요

저도 3살이 좋을것 같아요~ 안 찔러 볼듯한 나이라 ㅎㅎ 너무 고만고만하면 동생이 위험천만한 유아기를 격게
될듯해요;;

저도 3살정도? 근데.. 좀 키우면 2살도 좋은거 같아요.

많이 차이안나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넘 힘들거같아요;

글쎄..한 3살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두살은 너무 고만고만해서 힘들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