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주? 20주 사이에 얘기하려구요... 안정되고 나서 알리는게 좋을것 같아서... 다행히 회식이나 팀업무 이런게 없어서 가능할꺼같구요..

저도 회식때문에 4주에 바로 얘기했네요~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팀 외부로 차출되는 일이나 전체 행사가 많다면 일찍 알리는 게 좋을거고, 업무나 회식 등이 팀 위주로 꾸려진다면 12주는 넘어서 전체에 공개되는 편이 서로 편할 거에요. 12주까지는 조심조심해야하는 시기라... 그래서 조심스러운 걸수도 있어요. 근데 배나오는 거 티나려면 16주는 되어야할텐데...그건 좀 늦을 듯도 싶어요.

저는 한 3-4개월때 말하려고 했는데 인사이동때문에 8주쯤 말했던거같네요

전 임테기 두줄 나오고 바로 알렸어요ㅎㅎ 임테기 확인한 다음날이 부서 엠티라서 음주가무를 피하기 위해,, ㅠㅠ

저도 바로 알렸어요~ 게다가 저는 임신 완전초기때 호흡곤란 와서 일하다가 쓰러진적 있어서 다 알게 됐죠

300인 이상 기업만 해당이더라구요 ㅠㅠㅠㅠ

저는6주차때심장소리듣고
바로알리고
단축근무제썼어요~^^

음.. 저는 그쯤 소문이 나서 8주쯤엔 거의 다 아셨는데.. ㅎㅎ 괜찮을듯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