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홀로육아하시는분...남편분들 안밉나요??

홀로육아하시는분...남편분들 안밉나요??

노랑이

맨날 퇴근9시구요?시구요~집에 오면 아기 당근 지고 있죠...
집에 와서 하는 일이라곤 티비보고 핸드폰 게임하는게 다네요...열받아서 전 어느날은 장난감 정리도 안하고 자리에 누웠네요~왜이리 남편이 얇밉죠???ㅠ

  • 무지개

    그런건가요??ㅠ 전 집에와서 티비만 볼려고 하니 그모습이 짜증나요

  • 설희

    9시에 들어와서 애들도 못자고. . 밥먹는 신랑도 있어요.
    9시에 밥먹고 10시에 맥주먹고 애들 11시에 재우고. .
    차라리 밥먹고 재우고 오면 편할듯.

  • 허우룩

    저녁이 넘 늦으셨어요~맛나게 드세요....
    힘내요 ....

  • 후유

    저도 아이둘재우고
    이제 저녁먹습니다 흑흑
    남편은 아직 안들어오고있어요
    흐아

    힘내요 우리^^*

  • 싴흐한세여니

    저도 조만간 복직이라 앞으로의 일들이 우울해요 ㅠㅠ
    이런얘기하면 저희 남편은 그때 되면 방법이 생긴다네요

  • 벼리

    홀로육아는괜찮은데.그와중에일도해서그게짱나요.
    살림하고육아만해도살거같아요

  • 든솔

    이해해야지 싶다가도 일부러 늦게 오는거 아닌가 의심해요

  • AngelsTears

    저도요
    어쩌겠어요
    본인도 일하느라 힘든데

  • 든솔

    어머...넘하세요~ㅠㅠ 저도 웃고 넘기고 싶은데 맨날 눈물바람이네요

  • 잎새

    ㅋㅋ우리남편은저녁도안먹고9시,10시에와요 저는애둘이고..프리로일도하지요 하하하하웃음만~~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388 혹시 임신증상중에 어지러움증두 있나요? (9) 하양이 2020-06-12
1975384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다가 2020-06-12
1975380 인공수정3차 (10) 에드문드 2020-06-12
1975376 1/19막생 테스트해볼까요? (6) 베네딕트 2020-06-11
1975372 병원 갔다왔는데요.. (8) 펴라 2020-06-11
1975368 아기첫예방접종 친정근처병원가도되겠죠? (2) Addictive 2020-06-11
1975366 손목보호대가 더 안좋나요?? (8) 별햇님 2020-06-11
1975360 입술포진 ㅠㅠ피부과가도될까요? (6) 뽀글이 2020-06-10
1975356 5월예정.. 면세점에서 미리 에르고360 아기띠 사려는데 괜찮을까용? (7) 무지개 2020-06-10
1975354 카시트를 우째야 할지... (7) 한란 2020-06-10
1975352 돌잔치 후기사진이에요. 핫자두 2020-06-10
1975351 엄마표 돌잔치~~``` (1) Regretting 2020-06-10
1975349 1월초 돌인데요 무크 2020-06-10
1975346 모빌이요~~ (3) 맥적다 2020-06-09
1975345 젖양적어서 완분하시는분있나요? (7) 친화력 2020-06-09
1975342 유모차 추천 사야되는데요.. (1) 새콤이 2020-06-09
1975339 구두 가격내렸어여.. 택포 8000원 (2) 메이커 2020-06-09
1975337 플룻연주곡모음 있으신분 계세요? (1) 횃대비 2020-06-09
1975333 아기 방귀~ (10) 네코 2020-06-09
1975331 다들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뿡뿡몬 2020-06-08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