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개월째 실패하다 보니깐 스트레스가 마니 쌓이긴해요ㅠㅠ 전에 배테기 2달 해봤는데 실패했었구요 아무래도 병원이 정확하긴 하겠죠 이번달에는 병원을 믿어봐야겠어요

병원가는건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선택하세요~ 배란일이고 뭐고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최고에요

저 지금 병원다녀왔어요 난포터지는주사도맞구요
한달에 두번은가야 숙제날 확인해주시더라구용
저번달 조영술하고 배란일잡는건 두번째네용~~
확실히 선생님이 초음파보고 확인해주시니 믿고 노력해보려구요 님도 병원가보는게 확실하지않을까요...

저는 첫달은 쭈욱 다니는걸 추천 드려요~~
배란시기를 파악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거든요~~
낼모레 또 오면 날을 잡아주겠다는건 배란이 되었는지 아직인지 확인 한다는 말 같아서요~~
그때 봐서 배란이 안되었을수도 있고 하니........
한번 가보시는게 더 나을꺼 같아요~

병원가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저는 일이 바쁜관계로 배테기 하고 있어요..

저도 임신할려고 배란일잡으러 병원 두번갔는데 그 달에 임신됬어요 ㅎㅎ 배란일 대충 계산한후 병원가서 날받고 그 주에 이틀간격으로 세번정도 했거든요
병원가는게 확실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