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는거같아여 ^^;; 저도 임신전보다 줄어든 느낌이여 ;;; 아직은 심하지.않더라구요^^

노란색 분비물이 좀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저도 물처럼 훅~흐른적 잇엇어요..
몇일뒤 병원갈일이 잇어서 바로는 안갔지만
의사쌤에게 말하니 바로 와라고 하더라구요.그러면..양수 일지 모르니..혹시나해서..
질안에..뭐..종이같은거 넣어서 검사하던데요..색이변하면 양수라나 뭐라나..ㅋㅋ
다행히 분비물어썽요^^:

저도 그랬어요..라이너하시거나 면으로 된 팬티입고 자주 갈아입으세요. 전 26주인데 지금도 그러네요.

저 18주부터 그래요 ㅠ 첨에는 생리하는 기분이어서 뭐지??하고 놀래서 화장실 갔었는데 이젠 적응이 좀 됬지만 여름이라 찝집하고 불편하네요 ㅠㅠㅠ

저도많아서라이너썼었는데
병원에가보니가려움없이온질염이라고하더라구요~질정두번넣고는확좋아졌네요~

남매 낳았는데 전 둘째 가졌을때 그랬어요 애마다 다른것 같아요 잘은 모르나 호르몬이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ㅠㅠㅠ
전23주인데 지금까지도 임신전이랑 차이없어요ㅠㅠ
오히려 더부족한듯..

전 분비물이 너무 많아서
라이너 없이 못다녀요
19주인데 지금도 분비물 너무 많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