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때 땀이 유난히 많이 흐른다 싶기도 하고
감기기운처럼 으슬으슬 추워서 보일러 틀어두고 이불 꽁꽁 싸매 누워있기도 하고 했어요*_*
저도 이제 초기라 무지 조심하려구요... 나이가 있어서 ㅜㅜ
부담 갖지않고 늘 좋은 마음가짐으로 여유 가지세요^^
엄마가 행복해야해요^_^

체온이 어떻게 반응하나요? 좋은마음으로 기다리는일만 남았는데 막막덥구..열나구..해서자꾸만 기대하게되요ㅠ기대가크면 실망이커서 매달울고 그랬는데...

저는 배란이 10-11일 즈음이었던거 같아요~
체온이 가장 두드러지게 느껴졌어요*_*
몸살처럼 으슬으슬,,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ㅇ^

우와 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부러워요 ㅜㅜ
저도 막생 4월 22일이고~ 요즘 밤에 배가 싸해서 자꾸 깨거든요 ㅜㅜ 배콕콕도 하고...
저는 배란 17,18일 추정인데~ 오늘 임테기 하니까 단호박 ㅜㅜ
혹시 배란일이 언제세요~?

답변 감사해요 ~ ^ㅇ^
잠 설치고도 도통 잘 수가 없어요 ㅋㅋ
괜시리 눈물도 나고 ㅎㅎ 감사합니다 :D

조금 일찍 가면 아기집이 안보일수도 있고.. 이것저것 피검사하고 하면 비용도 더 든다고 해서요..
장사하시면 평소보다 조금 조심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아~ 장사하는 사람이라 걱정이 앞서서 오늘 가볼까 하는데
소용없을까여-?^^;;;

며칠 있다가 병원가시믄 아기집 정확히 보이실텐데...ㅋㅋ 축하드려요
배뭉침은 심하지 않으면 괜찮은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