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지는 내모습 ....후회
볼매
기다리고기다리는데 아직아무소식이없네요ㅠㅠ
아무잘못도 없는 매일 날위해 내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신랑에게 짜증을 너무내네요~~
후회하면서도 몸의변화는 자꾸뭔가이상한대 기다리는 결관안나오구 자꾸 짜증내고 화내고 신랑한테 너무미안하네요 이시간에 아주아랫배 찌릿찌릿 콕콕 ㅠㅠ
이렇게 짜증나는것도 증상중에 있을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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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움
아직 확진이아니라서 불안한상태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남들처럼 가슴이 막 아프진않았어요 그냥 딱생리전 느낌이예요 ㅠ지금도요 가슴도 생리전처럼 좀 딱딱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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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너무축하드려요~~떠나는건 서운하지만 임준방떠나시는건 너무축하할 일이네요^^바이러스 팍팍 주세요
혹시 가슴도 엄청아팠나요? -
찬솔
저요 저요 생리앞두고 넘 짜증이나더라고요 신랑한테 짜증내고 막 서운하고 ㅜ그러고 며칠후 두줄보고 지금 피검사결과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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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그러네요~~준비하신지 오래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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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정말 예민해지는 내 모습이란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마음 속은 타들어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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