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유산되고 3개월쉬며 몸관리하며 다시시도중이에요.
원래 28-30주기였는데 몸관리하면서 주기가 많이 늘어져 평균 38일주기되었구요~
막생은 4/12
다음생리 예정일은 5/22일
배란숙제날은 5/4,5/6 이틀 받았는데 2,4,6 달렸어요

민감한편인데 다른때와는 다르게 신경안쓰던 냄새들도 신경쓰이고 Y자 양쪽이 부분이 번갈아가며 콕콕거리는거려서 혹시~!?하는 기대 중인데.. 다른증상은 전혀 없구요..ㅜㅜ
배란추정 8일째인 오늘 ..방금전에 살짝 갈색냉이 묻어나네여!!!! 착상혈인가해 테스트기해봤는데 한줄이구....
착상혈이 보이고난뒤에는 무조건 두줄이어야 하는거죠?
기대하지 말아야하는건가여.....생리날도 멀었는데...

유산 되었지만 첫 임신때도 착상혈은 봣어서
더 기대를 내려놓기가 힘드네요

시기상 착상혈일리가 없나요? 생리는 멀었긴한데
착상혈비추면 무조건 테스트기가 두줄이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