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매들이 아기업을때 선호하시는 일반포대기(처네) 말씀하시나봐요~
저도 시엄마가 그거 사달라셔서 타티네쇼콜라에 있길래 사드렸는데 7만원 가까이 줬어요~

하핫ㅋㅋ넘쳐나는 정보 속에 허우적거리는 우리네요ㅋㅋ아가들 꺼 이름도 메이커도 넘 생소하고 어렵네요ㅜㅜ답변 감사해욧~~즐건 저녁식사 하셔용ㅋ

ㅋㅋㅋ넘 웃겨요 우리~~~
애들 엄마가 되가지고 나름 그것도 육아용품인데 이름을 잘 몰라가꼬 넙떡한 천에 끈 달린거 캐삿고ㅎㅎㅎ
전 시엄마가 쓰실거라 좀 비싸다 싶었지만 그냥 샀어요~
어쨌든 님도 편한걸로 득템하세요~ㅎㅎ^^

아 맞아요ㅋ직사각형에 끈 두개 달린거요~포대기=처네 같은 건가 보네요~ㅋ

일반천으로 된 넙덕한거 맞는데?
그걸 처네라 한다고 매장직원이 그랬는데 처네는 또 따로 있어요?
님이 사신게 제가 산거(그냥 네모난 천에 긴 끈 두개 달린거ㅋㅋ)맞는거 같은데 말이에요ㅎㅎ

처네가 뭔지 몰라 검색해 봤어욤ㅋ 저게 아니구 걍 일반포대기요~천으로 된 넙덕?한 거요ㅋ처네 저것도 편한가 보네요~처네로 바꿀까봐요~~

그냥 베이직 한 스탈 얘기하는거죠? 49000원이면 비싼거죠?바꿔야겠어요~~답변 감사해욧~^^

바부 포대기는 이쁜데 하기힘들어요
일반마켓엔 기능성으로2만원이면사요
완전초보인저도 하기쉽게 편하게나오더라구요
아기띠보다 훨편해요 아기띠는어깨빠질꺼같았는데
모양은안나지만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