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십일전부터 유모차 썼어요.
카시트는 사개월즈음부터 쓰구요~~신생아때부터 요람형되는 맨하탄 잘썼는데. 디럭스라서 어릴 때부터 써도 아가가 편안해하더라구요. 디럭스 치고 가격도 착하고 핸들링이랑 세탁하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집에서 는 계속 태웠죠. 신생아 때 여기서 재우면 잘잤던거 같네요.

아기띠는 신생아 패드 해서 50일쯤부터 시작했고, 카시트는 조리원 이동시부터, 유모차는 백일 이후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유모차는 아기 100일 후에 태웟어여..ㅋㅋㅋㅋ어느정도 몸 가눌 수 있을 때 태워야 된다구 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시트는 신생아용 바구니로 된거 40~50일 정도 때도 태웠구요. 조리원에서 집에갈때도 태웠어요 아기띠는 백일무렵 허리힘 생기고 앉을때쯤 했구요. 유모차는 카시트 겸용이라 차에다 넣었다 뺐다 했어요. 마트갈땐 슬링으로 앉고 다녔네요

아기띠랑 유모차가 신생아부터 가능한 거였어서 100일 전부터 사용 했어요. 문화센터 가니 50일 안된 애기도 수업들으러 오던데요^-^;;;

아기띠는 신생아때도 할수있는 모비랩으로
조리원에서도 사용했어요
간호사들도 캥거루케어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100일쯤부터 에르고 사용했구요~
카시트는 신생아때는 안될것같아 안고 타구요
100일쯤부터 사용한것같아요~
유모차랑 바운서는 한달쯤부터 바로 사용했어요~
유모차는 보통 170도이상 각도조절되는거 사시믄 괜찮아요

100일 지나서 하라 그래서 기다리고있어요. 신생아부터 할수있는 유모차나 아기띠면 잠깐씩 쓰기도 한다던데.. 저는 유모차도 절충형이고 애기띠도 해보니 다리가 너무 벌어져서 안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