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는 딸이기도했고 첫애라 정말 극성이다 싶게조심하면서 키웠는데
둘째는 뱃속에있을때부터 햄버거&피자&치킨 인스턴트식품은기본에 커피까지 달고살았어요

남들은 3명4명도 잘키우는데 겨울둘인데 힘들다는 핑계로 배달이유식먹이고 급 미안해지네요
근데 함점은 제가 가끔만들어주면 안먹는다는 ㅠ

아이때는 피부 트러블 하나없이 깨끗했는데 요즘들어 긁고 잠도 잘못자고해서
겨울이라 건조한가 싶어 보습만 신경썼는데 더심해져서 병원가니 아토피 기질있다고
사실 둘째라 이것저것 누나먹는 과자&사탕 공유한다고 사실대로 다 말하지는 못했어요 ㅠ.ㅠ
보습잘해주고환경 깨끗하게 해주라고해서 오랜만에 대청소했는데

첫애때부터 쭉~잘써온 매트 닦을려고보니 사이사이 끼인때들
맨날 물티슈로 닦아도개운하지 않고 주생활공간이 거실매트위이다보니 치울수도없고
그냥 쓰자니 찝찝하고 저만 저사이에 때끼는건 아니죠? 매번 닦는다고 닦아도 저러니 속상하네요

맘들은 어떤매트쓰시나요? 청소간단하고 좋은 매트 추천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