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면회
Sweeety
친정이 한시간십분거리인데
친정근처서 낳으면 면회올사람들이마나요.
근데 집근처서 출산하면
시어머니만 계시고
면회를못올텐데
남편은 어차피 퇴근이밤이고 늦고.도움안되고..
출산후병원서 친구나 친척들 오시면조으세요?아님
혼자잇는게좋으세요? 조리원까지 쭈욱
너무혼자잇으면 외로울거같은데
병실에도 혼자잇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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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저도 누가 오는거 싫으네요 머리도 못감고 떡져서 누워있을텐데 손님 ㅡ ㅡ생각도 하기시러용 ㅠㅠ 시댁식구들도... 남편만 그냥 있음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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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
요즘 면회안될뿐더러.
혼자있는게 편할거예요 -
널위해
혼자요.. 애낳고 얼굴도 초췌하고 몸도힘든데 손님많이오면 힘들것같아요ㅠ
그리고 요즘 병원이며 조리원이며 보호자(남편)외에 면회 힘들거에요.. -
차분나래
요즘 병원 면회 안되요. 등록한 보호자만 병실에 드나들수 있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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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면회 많이 오면 힘들어요 ㅠㅠ마냥 누워서 쉬고있고싶은데 누워있기도 그렇고 신경써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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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
혼자요..
집에서 첫애출산이라 사람들이 시도때도없이 ㅜ 조리를 하러간건지 손님을 맞이하러간건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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