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굳이 피임은 하지 않았지만 질외로 1년을 넘게 지냈어요. 생기면 낳긴 하겠지만 남편은 내심 안생겼음 했구요. 그러다가 이제 가져보자 하고 처음으로 배테기로 배란일날 질내 했더니 생겼어요; 그냥 주기가 잘 안 맞았던거려니.. 생각해보세요~

손발이 차면 자궁도 냉하다구 들었어요
저두 그래서 걱정예요ㅠ
노력해두 매번 어렵네요

배테기 사용해보세여~~^^ 배란테스터기 온라인에서도 팔아요~

저랑 같으세요 10개월인데 다음달부터 병원에가서 조영술도해보고 본격적으로 해볼려고요~

불안하시면 산부인과 가셔서 날받아 숙제하세용~ 속편해져요~

저는 1년 5개월 넘었구요~ 저도 피임한적없는데 아직 임신한적 없네요.
두달전부터 준비하느라 병원진료한번 봤었는데 용종있어서 착상에 방해될꺼란 말씀에 용종제거수술하고
첫생리 기다리는중이예요.
특별히 아픈증상은 없어서 별문제없겠지 하고 임신준비하고있었는데 혹시몰라 가본 병원에서 문제점발견하고 치료받으니 조금은 안심되어요.

저는 1년 4개월만에 자연임신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그런게 다 스트레스예요! 준비가 됐을때 아기가 찾아올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