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해가는데..
회사다니는데4년째동결이면....생각만해도짜증이;;ㅋ

제가 생각해도 4년 동결은 좀 심하긴하네요...;;
입장바꿔 제 월급이 4년 동경이라면 회사 다니기 싫을것같아요..ㅋ
카톡사진에 해논거 이해되네요.

엄마들이 잘 모른데
애들 그 원비 가지고는 운영이 안되거든요~
치킨집 닭 한마리가 거의 2만원씩 하는데도
치킨집 다들 망한다는것 처럼요~
저도 그래서 차리려다 못차리는건데..
엄마들은 원장의 어쩌면 생존 문제를 돈만 밝힌다 생각 하는데 이해 해드려야..
돈 좀 버는 어린이집은 그 건물 자체가 옛날부터 자기네 건물 일꺼에요~~
대출 받아 사거나 월세 내고 있는 어린이집들은
진짜 못벌껄요..ㅠ
물론 저는 이번 기회에 이렇게 되서 운영 안되는 어린이집 다 없

저도 첨엔 좀.그랬는데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예민하게 받아드리실 필요는 없을듯.. 지원이 더 되어야 질도 높아질거구요. 원장 배불리눈거라 생각하심 할수없구요 요즘 얼집 입구 베란다마다 걸려있네요 안 걸어놓으면 자기들 사이에도 소외감같은게 있겠죠 ㅎ

연합회에서 알리자는 취지에서 이렇게 하나봐요^^

요즘 어린이집보면 애들을 보조금으로 보는거같아요.
애 운다.보챈다 엄청 전화와요...예전엔 안그랬는데
심하네요.

어린이집 버스에도 달고 다니던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