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맘님들~
모아 임산부 방에서 살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출산을 마치고 어느덧 벌써 아기 100일이 되었네여
태어나 한번뿐인 100일상을 어떻게 꾸며줄까 고민하던중
친구의 추천을 받아 만나게 된 지*맘 전통백일상 입니다.

잔치 치루고 난 후 제 마음은 100000% 대 만족이에요.
우선 물건들이 여럿이 돌려쓴 것 같지 않게 왜이리도 새것처럼 깨끗하던지요.
정말 기분좋게 아기 100일상을 차려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맘 또한 넘 친절해서 믿음이 갔구요...

이날 양가 어른들께 상차림 훌륭하다며, 너무 애썼다며,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한건 과일과 떡, 케익등등 올린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ㅎㅎ
지*맘 대여품때문에 제 어깨가 으쓱했던 하루였네여

혹 모아회원분들 중 100일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