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정말ㅋㅋㅋ남자관리경험좀잇으신분들만ㄱㄱ

아..정말ㅋㅋㅋ남자관리경험좀잇으신분들만ㄱㄱ

하늘

지금고등학생이구요..ㅋㅋ..아..ㅠㅠㅠ
진짜..
바로얘기할게요
남자애들이랑 연락을하면
나얘한테잘보여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 대하진 않아요 그런데
결과만 보면 제가 얘들 개개인을 당기고 잇는 것처럼 보여요
얘랑 밀당을해야겟다
이런생각 가진게 아니라 정말 의도치않게,
그러곤 제가
아 얘가 좀 당겨져왓네 (요런식이요 딱 이런생각말구요)
싶으면 다시 답장겁나늦게하고 말투 짧게하고ㅋㅋ
아진짜
차라리 썸남 그런거면 낫지
이건뭐..어장ㄱ관리인가..ㅡㅡㅠ
글쓰고보니까맞는거같기도한데..
남주긴아깝고 제가갖긴 싫은 그런거 ..?
좀 멀어졋다 싶으면 내가 아쉬워서 다시 오게하고
진짜 ..ㅇ
글을쓰고보니까저..나쁜녀ㄴ같네욬......ㅠㅠ....ㅋㅋㅋ
....무튼 고칠수없을까요ㅜㅠ
고치는방법아시는ㅁ분들만댓글다라쥬새용ㅠㅠㅠ

  • 가욋길

    그냥 눈이 높으신것 같아요 ㅋㅋㅋ 그런분들 의외로 많으셔요
    연애하고 싶으시다면 눈을 낮추셔야 되구여 상관 없으시면 그냥 편한대로 하시면 돼죵!

  • 다미

    ㅎㅎ 아뇨 제 생각에는 그냥 님께서 도도하신 것 같은데요?
    전혀 나쁜년?ㅋㅋ 같지 않으시고 아마 많은 여자들이 님과 똑같이 하실 껄요?
    겉으로 티 안 내는 것 뿐이죠.. 어장하시는 것 같아 남자분한테 미안한거면 그냥 친구로 지내자 명확히 점찍어도 되구요. 그러다가 정말 잘 보이고 싶은 남자분 생기면 그 때 잘해주세요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