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엔 알자마자 알리구 시댁 친정 식구들에겐 안정기 지나서 알려야 해요~~^^
그래야 배려 받지요~~
초기 임산부 배는 안나와도 배려받아야 합니다

저도 6주쯤에 말씀드렸어요~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사람들이 싫은티 낼까봐 걱정했었는데 다들 너무 배려해주시고 무거운것도 못들게하고 엄청 과잉보호해주시던데요ㅋㅋ 맛있는거 생기면 주시고, 일찍 얘기하길 잘했다 싶어요~ 피고임때문에 2주동안 쉬고 오는 바람에 단축근무는 양심상 안하고있지만, 많이 배려 받아서 좋았어요~

5주차에 아기집 보구 바루요.
모성보호제도 적용되서 단축근무하고...
배려받아서... 토덧이 너무 심해서 ㅠㅠ 2월까지 쭉 조기퇴근해요...

전 병원에서 임신확인하고 바로 말씀드렸어요 ㅋㅋ 단축근무 빨리하고싶은 마음에 ㅎㅎㅎ 그때가 5주정도 됐을때네요 ㅎㅎ

전 11주요
안정기될때 얘기하려고 기다렸어요
저는 근무 강도가 세지않아서 그랬지만
님께선 임신선배들 경험 들어보고 말씀하세요~

저는 7주요. 임신 기간 단축 근무 가능하심 빨리 말씀하세요. 입덧땜에 힘든데 2시간 일찍 퇴근하니까 그나마 낫네요

전 6주쯤에요
12주넘어야 안정기라곤하는데 사실 초기가 더 중요해요
초기에 말씀드리고 작은배려라도 받으세요

전 회사가 구조조정으로 흉흉해서 12주에 알렸어요..ㅠㅠ 회사마다 다른거 같아요..

전 알자마자 바로 말씀드렸어요~덕분에 단축근무도 하고 입덧땜에 병가도 한달쓰고 했네요ㅋㅋ되도록 일찍 말하는게 좋은듯요~

되도록빨리요 그래봣자 배려는크게안해주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