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아내를 위해 아빠가 해야 할 일

- 아내에게 임신 기념 선물을 한다.
예) 시집. 태교음악, 튼살 방지용 크림, 꽃, 커플반지, 철분영양제 등

- 태교에 관한 지식을 익힌다.

- 집안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가끔씩 남편의 요리솜씨를 발휘한다.

- 휴일에는 아내와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쇼핑으로 기분을 전환한다.

- 집안 행사나 명절 등에는 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아내가 심적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준다.

- 항상 아내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입덧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하루에 10분이라도 함께 음악 감상을 한다.

- 아내의 배를 쓰다듬으며 태동도 느껴보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거나 자장가를 불러 준다.

- 아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을 가진다.

- 정기 검진일에 의사를 함께 만나 아내의 임신 상태를 알아보고, 주의해야 할 점들을 듣는다.

- 아내와 함께 그림 전람회나 콘서트에 가고, 교외로 나가 외식을 즐긴다.

- 아내에게 배, 다리, 발을 마사지를 해 준다.

-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출산용품이나 아기 옷을 준비한다.

- 평소 대화를 통해 아내의 출산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배부른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하며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다.

- 출산 호흡법을 같이 연습한다.

- 아기 방을 함께 꾸민다.

- 출산이 가까워오면 대화로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비상연락처를 미리 체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