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물을 바로 사용하면 안된데요.. 저도 처음엔 매번 끓여서 식혔다가 다시 끓여서 먹이고 했는데 이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밤이나 애기가 너무 보챌때 그래서 온도조절포트를 구입했어요.. 하루에 한번만 끓여놓으니 사용이 편하더라고요..

전기포트~첨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저도 그 온도를 알겠죠?음흐~감사합니당~^^*

전기포트에 물 끓여 놓고 먹일때 마다 살짝 끓여서 온도 맞혀 먹여요 버튼 눌러서 살짝 몇초간 그럼 온도가 딱 맞아요 대신 물은 조금씩 끓여놓구요 한번 먹일양정도 다음 먹을만큼만요
그때그때 조금씩요 보온병 싰는것도 힘들고 편하더라구요

식히는건 그냥 유리병 써요 혼합이니 보온병 하나만 있음 될듯 해요

식히는 용도,뜨거운 용도로 2개 준비해야겠군요~아핫~감사합니당~

끓여서 타셔요 그게 안전해요 전 끓여서 식혀놓고 뜨건물은 보온병이요

정수기 물도 다시 한번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두면 되는군요~감사해용~^^

정수기물도 팔팔끓여서
끓인물/끓여식힌물로 타셔야해용^^

아~그렇군요^^*감사합니당~

분우보틀필요없구요~외출시~~쓸보온병은필요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