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저도오늘홍양이..이번엔숙제를확실하게못해서기대를안하긴했지만그래도실망이크네요 ㅜㅜ

저도오늘..하~~한숨만!!임테기두줄보면느낌이어떨까..나에겐언제쯤..ㅜ.ㅜ

결혼 3년차..이제 와줄때도 된듯한데;; 전 어제 홍양님 오셨네요^^;; 이참에 미뤘던 헬스 끊고 몸부터 만들어볼까합니다~~ 힘내봐요~~!!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셔서 너무 공감하고 있어요. 저도 이제 결혼한지 일년이 되가는데 제가 늦게 결혼을 한 상태라 아이 생각이 간절하거든요. 저도 곧 생리기간이 다가와서 조마조마하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임테기를 아직 할 시기가 아니라 참고있는데 생각보다 이 기간이 참 힘이드네요. 잣나무님도 곧 다시 좋은 소식이 올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

감사해요~근데 점점 맘이 급해지네요~ㅠ

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저는 작년 기다리던 천사가왔었는데 자궁외임신판정받고 정말힘든시기를보냈네여ㅜㅜ테스트기 두줄보구 신랑이랑 태명짓고 막 좋아했던 일주일동안은 무지행복했지만ㅜㅜ그시기가 지나구 아기갖는거에 큰관심을 버렸더니 다시찾아왔어여 님도 맘편히 다른거에 관심을돌려보세요 꼭 좋은소식올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