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거군요.. 애가 울면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이런생각 들긴하는데 그게 자다가 자꾸우니까 그런 생각은 한두번뿐 짜증내고 소리지르게 되고..
그런 이유때문이군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네 그냥 주변에서 크면 괜찮아진다고해서 딱히 한의원은 안가봤어요.. 윗분도 한의원 다니셨다는데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약은 그렇다 치는데 침까지 맞았어요?? 에고..

혹시 이게 광고글이 될까 조심스러운데 저희딸도 그랬거든요 근데 결국은 일산함**한의원에서 고쳤어요 약 보름 먹고 주말마다 침맞고 한달정도 다니니 편해졌어요 아이고 야경증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차츰 나아지나보다 했는데 다시 시작된거 같아 무서워요.. 소아과가서 얘기해봤는데 그냥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더라구요.. 에효.. 약으로 한다는게.. 좀 걸리네요.. 님자녀도 그러셨어요? 그럼 소아과가서 처방 받으셨나요??

딸미가 몸으로 하는 놀이를 좋아하는데 되도록 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