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없는사람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세요.

엄청싸웟어요 ㅎㅎ 임신하고도 엄청 싸우는데 갈수록 덜하네요 배나오는게 보이고 하니까.. ㅎㅎ 아무래도 큰소리나 스트레스 안좋죠ㅠㅠ

영양가죠 엄마가 매일 화나있고 우는데
신랑분 너무하네요 좀 집에 있으라 하세요 싸우면서까지 임신한 마누라 두고 가고싶을까요 그놈에 동호회에 자주가는 신랑은 너무 빠져있어서 좀 그래요

저도 싸우면 부정적인생각을 많이해서 걱정되구 힘들어요 ㅜㅜ 남편취미생활땜에 많이 싸우저 ㅜㅜ

영향 완전가죠...
제가 아기낳고보니 태교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클래식음악?듣고 십자수? 뭐 많던데요 그런거 필요없고 맛있는거먹고 맘편한거.!! 그게 최고인거 같아요..
동생도 글코 주변 아기엄마들하고 어울려보면 신랑이 속섞여서 속앓이 한 아가들보면 거의 대부분 예민한것같아요..
남편분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나쁘네요

남편분이 태교에 도움 주셔야는데... 남편분 마음대로 하라 그러시고 혼자라도 태교하세요... 같이 하면 더할나위 없지만 그렇지 못하니 엄마라도 좋은음악,책 읽으시며 아이를 위해 좋은 시간 보내보세요... 남편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아예 꺼버리시고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보도록 하세요... 우선은 엄마와 아가가 마음 편해야잖아요...남편분께는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아가에게 아빠 목소리 들려 주라고 하구요

네
그래서제동생이 좀예민하고
그래요..정도없고조금
냉정하다고할까
태교영향도커요성격이

네. 많이가요. 아가 성격에 영향이 큰것같아요.

네...
그래서 태교 하잖아요
똑같이 생각하세요
조금 예민하게 태어나기도하는거 같아요.

영향이 없지는 않은것같아요..ㅜ
임신때 스트레스받고 울고 그럼
애들이 좀 예민한느낌이예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마음을 좀 편히가지세요ㅜ
아가를위해서!!
남편이랑 대화도 많이하시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