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마사지한다고 훅훅확안빠지던데요..ㅜ 마사지안해도 빠질사람은 빠지고 안빠질사람은 막 순식간에 십키로안빠지던데요ㅋㅋ 제가 후자에요ㅋㅋ80추가해서 마사지했는데 아프기만 아프고 살도안빠짐ㅠ 다그런건아니니 참고만하세요ㅎㅎ

전첫째때 뭣모르고 도우미했는데 밤에 잠못자고 애기엄청울고 정말 너무힘들었어요 내가케어를 못했는지 밤낮까지바껴서 고생ㅜ 둘짼 남편이 먼저 손잡고 조리원 데려갔어요ㅋㅋ 자기도 넘힘들었거든요ㅋㅋ 저도 답답할꺼같고 큰애보고싶어서 일주일은 울었는데요 산모들과 친해지고 적응하니 아~~이거슨 천국이구나 생각이 진짜들더라구요.ㅋㅋㅋ 조리원강추입니다.

도우미는 저녁에 집에 가시잖아요 진짜 전쟁은 새벽이랍니다

어차피 살빼는거 산후조리원이랑
상관없어요 운동을 6개월 후부터
가능하니까요 그전엔 운동 절대 못해요
먹는것도 모유수유땜에 잘 먹어야 하고
대신 전 조리원을 추천해요 아가가 갑자기 아프거나 할때 연계병원서 아가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모유수유가 잘돠고 젖이 잘돌도록 가슴맛사지에 골반교정 전신 붓기맛사지 아런건 도우미가 못해쥬는 것들이라 무엇보다 산모 몸이 회복되는게 중요하잖아요 도우미는 내집에 누군가와서 이것저것 할때 분명 산모도 같이 거들어야 하고 신경을

저도 같은 고민중이예요 병원조리원은 벌써 ㅠㅠ 마감이거

조리원아니면 못쉬어요~
조리원 끝나고 집에가면 전쟁이에요~~
이주길지않아요~~ㅋ
전 조리원 10일하고 도우미 이모도 삼주햇어용~~
집에오니ㅜ 새벽에 애 밥준다고ㅜ 맨날 눈이퀭 ㅜ

전 도우미 이모님이 피부관리, 마사지, 요가 다 해주셨어요ㅋㅋ 살도 빠지구요.. 집이라서 편했어요. 아기가 순한 편이라.. 잠도 잘 자서 큰 어려움도 없었어요.

전 원래집에 잘있는성격이라 조리원 안답답하고 편하드라구요 솔직히 그때아니면 쉴쉬간도 없어요 15키로정도면 운동안하셔도 저절로 빠져요
많이드시지만 않으면요

살이 문제가 아니구요.. 무조건 조리원가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