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 계속 쮸쮸를 물고 자려고 해요.ㅠㅠ
해골
오늘은 겨우겨우 잠들었네요..ㅠㅠ
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종일 안고.. 또 안고..
아무것도 못해요..ㅠㅠ
백일이 되면 좀 나아지려나...
하루가 매일 너무 짧네요.
-
올해1살
정말 힘들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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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저도 그렇네요ㅡㅜ
낮에잠깐 제볼일을못봐요,화장실가기도
힘들고 씻는건 초스피드로 ㅋㅋ
애기 잠든사이에 청소 짬짬이 하고
깊이 잠들지 않아 틈틈히 안고있어야 하고
팔목도 너무 아픈데 자꾸안아 달라하구 ㅠㅜ
젖물고 자는버릇땜에 젖은 남아나질 않네요,,
얼마전까진 잘자던 애였는데 ㅡ
손타고난뒤 제 품에서 떠나질 않네요 ㅠㅜ
이게 육아구나라는걸 요즘세삼 느끼네요,
100일의 기적이 올꺼예요 우리모두 홧팅 ㅎ -
전갈자리
정말 쉽지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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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
맞아요~~ 물고자니 막상 먹을땐 부족하고..ㅠㅠ
아가는 먹으면서라도 자는데 전 계속 뜬눈이네요~@_@ -
사에
내려놓으면 십분만에 응애
쭈쭈를 물고자서 막상먹을땐 양이모자른지 응애..
저도63일째인데 잠투정도심하고ㅜㅜ
낮밤바껴서 너무힘들어서 기절할듯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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