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윗분들 얘기들으니 컨디션 좋게 가는게 최선인 것같아요ㅎㅎ

먹는거랑 상관없는더같아용ㅎㅎ저도 과자 빵 면 입에 달고살았는데.. 하루전날에도 빵먹고 과자먹었어요 ㅋ 무사통과햇고요ㅛㅇㅎ

전 비만과 노산은 아닌데.. 친정아빠가 당뇨 있으셔서 그게 조금 걸리네요. 우선 컨디션을 회복시키는게 급선무군요!+_+

먹는거랑은 크게 상관없어요
비만 노산 가족력이 영향있어요~~
전날 푹주무시고 컨디션 좋게 검사하세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전 12시부터 금식이라니까 그 전날 밤까지 얼른 먹고 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일찍 자야겠어요ㅋㅋㅋㅋ

저도 밀가루, 수박 달고 살았어요~ 오전 9시 진료인데 새벽 1시까지 빵과 수박도 먹고 바로 잣어요ㅋ 140통과인데 113으로 통과^^ 임당은 집안 내력이 잇는듯해요ㅋ

병원에선 그런말 없었는데....OTL
전 걸어야 그나마 울렁거림이 잦아드는데.....병원 일찍 가서 기절해있어야겠네요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겠져?ㅠㅠ 임시방편이 아니라 결과 제대로 알고 관리를 잘하는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려는데...재검은 채혈 3번이라는게 너무 무서워서요ㅠㅠ
저도 시약 먹으면 토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에 마시고 병원까지 30분 걸어가려고요ㅎㅎ

...저도 월욜부터 저녁 굶고 자야겠어요!!+_+

저완전밀가루만먹었는데 이틀전부터 저녁굶고잣더니통과했아요 쓰러질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