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너무 푹신하거나 혹시라도 엄마팔때문에 눌려서 위험하다는거예요.
아가들은 폐가 약하고 장기들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작은무게에도 호흡곤란이 온답니다.
엄마가 조심하고 잠버릇이 심하지 않으면 괜찮을거예요.

거리두고자야해요
저도신생아때 식겁한적이있어서;;

전 밤에 깨서 칭얼거리는 애기 가슴 토닥이다 잠든거예요.
나중에 깨어보니 제 손이 애 가슴에 그대로 올려져있는데
신생아가 눌려 큰일날뻔한건 아닌가 굉장히 놀랐어요.
이후 끼고 자지만 거리를 뒀어요.
토닥이다가 잠들면 제손이 애기한테 올려지지않고 떨어질수있도록

저도바닥을권장할께요

엄마몸짓에 무의식 중에 아기 눌릴 수 있다해서.
전 바닥에 아기 놓고 저는 침데에 잘까 생각중입니다

저두 같이 바닥이 낳을꺼 같아요.

같이 침대보다는 같이 바닥이 안전해요

전 같이 잤지만
괜찮다 댓글은 안쓸래요
전 침대에서 떨어뜨린적도 없지만
애기 혼자 침대에 올려 놓음 안되는거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