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엄마만 찾네요 ㅠ
곰돌이
엄청 순하던 우리딸이...
점점 엄마만 찾구 ㅠ
컴터할때도 전에는 유모차에 앉아 있었는데...
이제는 안구 하지 않으면 못하겠네요 ㅠ_ㅠ
한고비 넘으면 한고비라더니...
지금이 딱 그런가봐요 ㅠㅠ
돌지나면 엄마가 절대 컴터 못한다더니 그런가 봐요.
전 자꾸만힘들면 어린이집 보내려는 생각만 드네요;;
우리애기 엄청 순하고 그런데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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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엄마만 좋아해 줄 때가 좋은 것 같아요~ ^^
품안에 자식이라고 하잖아요... 엄마랑 노는 게 가장 좋고, 엄마가 놀아주는게 가장 행복한 시기... 불쑥불쑥 커가는 딸을 바라보면서 힘들지만, 이 시기를 즐기자~ 지금 이 순간 많이 사랑해주자~ 한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Regretting
아이쿠~ ㅠ_ㅠ 다들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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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캔디
울 딸 17개월인데도 아직 저만 좋아해요...ㅠㅜ 컴퓨터는 잘때만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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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장사
네^^;; 확실히 친구들 만나는게 좋은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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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
돌이 지나면 아이들도 많이 심심해 하지요...또래 친구들을 서서히 많이 만나게 해 주는게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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