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태아보험의 경우 실손특약을 제외하고 다른특약의경우 30세만기로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틀리기때문에 정답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언급하신 암관련 뇌질환관련특약은 30세만기가 좋아보이네요.

입원일당은 질병,상해입원일당 3만원 중환자실 5만원으로 추천드리네요.

보험은 처음에 가입하실때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그렇게 머리아파하고 고민하면서 가입하신 보험은 보험유지하는 기간에는 어떠한 흔들림없이 만기까지 쭈욱 유지하시면서

태아(어린이)보험에서 상해입원비보다는 질병입원비의 중요도가 훨씬 높습니다.

비슷한 보험료라면 질병/상해 꼭 3:3으로 하실게아니라
질병/상해 4:2로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암,뇌질환,심장질환은 지금 당장 꼭 만기늘림을 해야하는
보장은 아닙니다.

추후 따로 만기늘림형(성인보장형)으로 가입하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30세만 하셔도 됩니다. 80세 하시려면 암이나 후유장해가 보장액이 크니깐 길게 하셔도 되구요.

하지만 암담보 아시다시피 엄청 비쌉니다. 여유되실때 차후에 재준비해주세요.

뇌담보는 신생아때를 보장받기 위해서 넣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상해입원확률은 높지않아서 한 3만원만 하셔도 되지만

질병입원비는 5만원정도 추천합니다. 못해도 4만원하셔서 환경성 1만원 넣으시구요.

장단점을 들어보시고 직접 선택하세요

보험에 정답은 없습니다

보험설계는 정해진 상품이 아닙니다

한가지 설계를 받아보셨다 하더라도 그설계의 이유와 그설계에서

가입자와 설계사가 함께 조율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따라한 설계인지 이유있는 설계인지

그리고 가입후 실질적인 보상청구 절차와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상담을 해보셔야 알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설계안을 가지고 비교하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설계는 계획입니다. 계획을 누가 세우죠? 설계사가 세우는것이 아니라 가입자가 세우는것 입니다.

설꼐사는 계획을 잘세울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브적역할입니다

설계안만 보지 마시고 한두분 컨텍하여 상담을 받아보세요.

*하지만 단점은 그만큼 보험료가 크게 인상되겟죠? 이게 대표적 단점이네요.

이것은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가족력에 따라 보험료납부 여력에 따라 길게 또는 짧게 선택은 가입

자의 몫 입니다!

*입원일당은 암진단금과 달리 자녀시절보다 성인시절이 입원률이 더 낮습니다. 또한 몇천만원이

아닌 몇마넌의 소액이므로 화폐가치하락에 크게 영향을 받는 보장입니다.

길게했을때 장점은 딱히 없어 보이기에 입원일당은 짧고 굴게 끝내는게 좋습니다!

*장단점이있습니다!

암쪽을 길게할경우 장점은 일단 몇천만원이란 큰 금액의 경우 화폐가치하락이 있다 하더라도 몇십년후에

결코 의미가 없어지는 금액이 아닙니다. 또한 30세이전보다 그이후에 암발병률이 높으므로 확률상 길게

하는것이 보장률이 높습니다. 또한 암진단금은 점점 보장이 축소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갑상선암이 걸려도 가입금액 전액을 보장해줬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갑상선암은 20%라도 보장

해줬죠.. 요즘 은 10%만 해주죠.. 이런식으로

보험료 지출 여력이 되시면 암진단비 정도만 길게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진단비는 길어서 나쁠건 없지요.
상해 및 질병입원일당은 전체 보장 중에서
중요성이 가장 떨어지기 때문에 2~3만원선에서 30세만기로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30세해도 충분합니다.보험가입금액이 커지거나 보장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보험료가 증가합니다.
저축이 아니기에 오랜기간 납입을 해야 하기에 형편에 따라 조정하시고 최선의 효율 설계를 하게 됩니다.
정액의 보험료는 화페가치하락에 예외가 될 수 없기에
또한 30년후 50년후 의료보험, 예방의학 발전등 보장과 관련된 환경이 모두 변합니다.
지금 30년후 50년 후를 보장받기 원하는 설계는 상당히 넌센스가 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최선의효율

쪽지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