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11주쯤 뭉치면서땡긴적한번있네요~저도걱정되서검색해봤는데 엄마컨디션에따라 초기에듀 그런경우는있는거같아요^^

네. 최대한 아가를 생각해서 스트레스 안 받을려고요.. 엄마 뱃속이 가장 안전한 곳인데 아가도 스트레스 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제가 미안하네요.. 울 아가한테..

저 12주때 한번 뭉쳤어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뭉치더라구요 좀 누워있으니까 풀렸어요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안 좋아요

아.. 다행이에요...ㅜㅜ 아침에 무서워서 사실 저절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조심해야 겠어요..

저두 딱 12주인데 어제 막 콕콕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희 친정엄마께서 인터넷 파워검색력 쩌시는분이라 이것저것 검색하시더니 이런경우 많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아~~ 제가 좀더 휴식을 취하고 영양가 있는 것을 더 먹어줬어야 했는데... ㅠㅠ 지금은 다시 괜찮아졌어요.. 이런 일 처음이라 너무 놀라서.ㅜㅜ 이따 점심에 아가 생각해서 억지로라도 한 그릇 다 먹어야 겠어요..

12주때는 콕콕 하긴했어요 근데 배뭉침 느낌은 그땐없었어요
지금25주인데 지금 배뭉침은 조금 있어요
병원에 물어보니 스트레스 마니받고 피곤하면 그렇다고
대신 배뭉침이 바로 괜차나지면 괜찮은데 오래가면 안좋다더라구요
자꾸 신경쓰이면 촘파 한번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