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정말 감사합니다~꼭 올거라 믿는데 가끔씩 기다림에 힘이 빠져서요.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하고 4년만에 아기가 생겼어요 포기하고 마음비우니까 생기더라구요 힘내세요 금방 이쁜아기가 찾아올거에요~

넵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힘이 조금씩 나네요. 모두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한지 꼬박 일년만에 아기 가졌는데요,,
정말 첨엔 할수 있는건 다해봤던것 같아요 주변친구들도 평균 1년씩 걸렸는데 다들 마음비우고 즐기는게 가장 최선이라
하지만 맘 비우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난임병원가봐야하나
고민할 시점쯤 생겼어요,, 다른 특별한건 임신 바로 전달에
친구가 복분자생즙 주문해서 보내준거 신랑이랑 열심히 마셨어요. 그전에도 제가 직접 생과 주문해 먹었지만 효과없었는데, 친구가 보내준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

힘내세여~^^저도 준비한지 일년째...이젠 인공해보려고..지나가는.애들만 보면 눈이 돌아가요..올해 좋은소식 있으실거에여~^^

같은 생각이에요!!스트레스가 제일 안좋다잖아욤~

토닥토닥...힘내세요~
제가 임신기 팍팍 드릴께요~!!! 이쁜아가야 이번달에 꼭 오렴~^^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구...
(막상..지금 육아해보니..그리 아름답지가 않아요..미스 시절이 미치도록 그리워요 ㅋㅋ
배부른 소리가 아니라..진짜 그러니깐..지금을 즐기셔요..그게더 스트레스 안받아서 아이도 잘 생길것 같아요~ 그리고 님은 아이 생기면..정말 정말 좋은 엄마 될꺼예요~ 아이도 행복하게 자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