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모든문제가아닌중이염이었어요...겁나뜬금없이...ㅠㅠ..

네 감사해요 밤에 잠들기 전에는 배가 불룩하게 나올정도로 먹이긴하는데.. 차가운 손수건으로 시도 해볼게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다보면 이유를 알 수 있겠죠? ^^

아가 이나려고할땐 정말길면 한달가까이도 칭얼대는거봤어요ㅠㅠ 아마 이때문이지싶어요~~ 깊이잠못자서도 한몫할거구여 자기전이라도 수유충분히 하고 도중에깰때 가제손수건차갑게해서 마사지하듯 애기잇몸눌러봐주세요~~!!

침대가 비좁아보인다는 생각에 하룻밤 바닥에 눕혀잤었어요 근데 깰때마다 안아줘야하니 제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깨는횟수도 거의 같았구요.. 그래도 다시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혹시 아가 주변에 장애물이 있거나 아가자는곳이 좁거나 그런가요?티비에서 봤을때 이불 넓게 깔아줘야 새벽에 푹잔다 들어서요...

3~5일정도 라던데ㅜㅜ 좀 길긴하네요ㅜㅜ
못주무셔서 어쩐데요ㅜㅜ

뭣때문이다 얘기만해줘도 좋을텐데...답답하고 속상해요..
이나려고 2주이상을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럼 앞으로도 이날때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ㅠ.ㅠ
지금 또 일어나서 우네요 정말 같이 울고싶어요 ㅠ.ㅠ

이나려고 그런걸까요? ㅜ

애들마다 다 다르니깐 종잡을수가 없네요.. 저희 아가는 100일의 기적도 딱히 맛보지를 못해서... 참으로 버라이어티한 육아세계인 것 같아요 ㅋㅋ

근 200일때도 고생을 하는군요.ㅜㅜ
전 이제100일 지낫는데 숨통이 트이는 중인데 ,또 시련이 잇다니..ㅜㅜ 육아의 고통은 정말끝이없네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