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그래요?ㅠ
저도 지금 아무 반응이 없어서 슬슬 걱정이긴해요ㅎ
이번주에 나와줬으면하는데 제 바램을 들어줄지...ㅋ

저도 38주예요 근데 아가가 3.4키로라 ㅎㅎ오늘 걸레질 해봤는데
힘들기만하고 진통 무.. ㅠ

아~그렇군요~잠깐 마트 다녀오면서도 엄청 힘들더라구요..체력이 너무 딸려서 걱정이에요ㅠ
오늘은 허리도 아프구요;;

쭈그리 앉고 걸레질 하고 이런건 파수의 위험이 있어서 사실 좋지 않은거래요... 진통오고 파수 되어야 순서적으로 맞고 애 낳기 더 수월하고요~ 걷기 열심히하며 기다려 보자구요 ㅎ

걸레질 함께해요~~^^;;
전 금욜이 예정일 이에요
토욜에 병원가는데 그때까지 소식없으면
내진하고 유도날짜 잡자고 하시더라구요~

전 낼 예정일 3.1킬로 인데 깜깜
무소식이요 ㅋㅋ

제 친한언니 여동생도 걸레질 한시간 정도하고 양수 터져서 출산했다고 하더라구요ㅎㅎ;;전 내일부터 해봐야겠어요^^

저도 38주에요^^ 담당샘이 학회가서 목욜에 오신다하여 전 수요일부터 걸레질 할 생각입니다 ㅎㅎ 제가 배운 바로는 밭메기 할 때 처럼 쭈구리고 앉아서 걸레질 하던데요!

저도 예정일만 안넘겼으면 좋겠어요ㅎ
주변에서 걸레질 효과를 많이 보신것 같아서요ㅎ

우리애는 예정일 이틀 남기고 나왔답니다~ 걸레질은 전 무릎꿇고 고양이 자세(?)로 했어요 넘 무리 마세요^^한참 긴장되실 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