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돌잔치한복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돌잔치 사진 많이 보셨을거에요
돌을 맞이하는 귀한 우리아기의 돌잔치 의상으로 전통 오방색동 한복을 준비해주세요
우리 선조들이 아이의 첫 돌을 맞아 지어주었던 첫 돌한복배우이영애는 은은한 색상의 한복으로, 정호영 씨는 심플한 양복으로 예의와 격식을 갖추고
쌍둥이는오방색동 전통 한복에 굴레와 전복, 돌띠등 장신구를 착용했어요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복식에는 아래와 같은 의미도 있고 돌상에 앉혀서 사진을 찍어도
색감이 선명한 전통오방색동한복이가장 눈에 띄고 아기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엄마, 아빠와 같은 가족한복을 착용하시면 엄마와 아빠 아기가 자칫 한 묶음으로 보일 수 있어요
엄마와 아빠는 정장에 아기만 오방색동 전통 돌한복으로 입혀주시는걸 추천드려요
예부터 귀한 아기의 돌한복에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찍어낸 금박을 깃과 끝동에 넣어주거나
정성스럽게 이어붙인 오방색 조각보를 디테일로 섶에 달아줌으로서 귀한 아기의 돌한복에 정성을 쏟아부었다고해요
그만큼 아기의 일년동안의 무병함과 앞으로의 건강함을 기원하는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돌 한복임이 틀림없을거에요
첫돌 의상으로 우리 전통의상을 선택하시면 오랜시간 보아도 질리지 않고
오방색 색동의 비비드하고 파워풀한 색감으로 아기를 더욱 빛내주게됩니다
여아 돌한복으로 가장 많이 찾으시고 문의가 많은 황의홍상 오방색동 저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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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나 돌 또는 기타 행사 때에는 두루마기에 굴레를 씌운다.
대개 연두 길에 색동·노랑 섶 ·자주 무 ·분홍 안섶 ·남색 깃 ·남색 고름으로 되어 있고,꽃분홍 안을 받쳤다.
평상복은 어른과 같이 저고리 ·치마이며, 방한을 위해서는 두루마기도 입혔다.
머리에는 굴레나 조바위를쓰고 타래버선을 신고 꽃신을 신었다.
돌에는 돌띠에 12개월을 상징하는 주머니를 12개 매달아 부귀영화를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