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봐주셔요~~~ㅜㅜ
발랄한그1녀
80일 아가입니다 아기가 열은 없구요 기침 재채기를 심하게 해서 병원에 갔더니 감기라고 하네요 그래서 시럽이랑 가루약 타서 먹는 감기약 처방을 받았는데요 병원에 다녀와 감기약 먹인 그 뒤로 계속 칭얼대며 울고 잠도 짧게 자고 젖도 짧게 먹고 ㅜㅜ 이게 감기가 진행이 되선지 약 때문인지 첫 아기고 감기도 처음 겪는지라 걱정이 되고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큰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이런 경우 있었던 엄마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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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나
시럽이랑 가루약이라.. 아마 둘 중 하나가 항생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약국에서 설명은 들으셨죠?
아기 등 많이 두드려 주세요.
기관지가 따뜻해지고 튼튼해지며 가래가 떨어지거든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칭얼 거리는 거에요.
병원에 물어보세요~ 등 많이 두드려주는 게 진짜 효과가 좋아요 -
글리슨
그런가요 잠도 못자고 너무 칭얼거리니 딱해 죽겠네요... ㅜㅜ 늦은밤 답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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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가람
감기때문에 몸이 힘들어서 칭얼거리는거 아닐까요?
아기들 약먹고 칭얼대고 안자기도 하고..갑자기 푹~ 몇시간씩 자기도하더라구요. 지금은 아기가 바이러스와 싸운다고 힘들어서 그런걸꺼예요. 열 없어도 한번씩 체크 계속해주시고 온도.습도 잘 맞춰주시는 방법 뿐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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